로티 우드 ‘씩씩하게 티샷을’ [MK포토]
현지시간으로 8월 3일 영국 웨일스 포스콜에 있는 로열 포스콜 골프클럽에서 열린 AIG 위민스오픈 4라운드. 로티 우드가 티샷을 하고 있다. 4라운드 결과 일본의 야마시타 미유가 종합 성적 11언더파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야마시타는 우승 상금 146만 2500달러를 가져가게 됐다. 로티 우드 또 다른 일본 선수인 카츠 미나미와 영국의 찰리 헐은 9언더파
- 매일경제
- 2025-08-05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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