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협회 "'FIFA 징계' 광주, 고의 없는 실수…영입 선수들, 무자격 아냐"
광주 FC 선수단.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대한축구협회(KFA)가 연대기여금 미납으로 국제축구연맹(FIFA)으로부터 선수 등록 금지 징계를 받은 광주FC 사태에 대해 "고의성 없는 행정 실수"라며 무자격 선수 논란도 일축했다. 대한축구협회는 16일 "협회 행정 절차상의 미숙함으로 K리그 현장에 혼란이 야기된 부분에 대해 깊
- 뉴스1
- 2025-05-16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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