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작년만큼만 하자” 김천상무 정정용 감독이 선수들에게 전한 말 [MK인터뷰]
김천상무는 2024시즌 K리그1 3위를 기록했다. 국군체육부대 상무가 한국 프로축구 최상위 리그에서 기록한 최고 성적이다. 상무는 2003년부터 K리그에 참가하고 있다. 김천의 돌풍을 이끈 이는 정정용 감독이다. 정 감독은 2023년 6월부터 김천을 이끌고 있다. 정 감독은 김천이 K리그2 6위에 머물러 있을 때 지휘봉을 잡았다. 정 감독은 2023시즌 K
- 매일경제
- 2025-02-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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