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할수록 기량·잠재력 대단하다고 느껴” ‘슈퍼크랙’ 주닝요 향한 기대···“2025년 팀에 큰 도움 될 것” [MK포항]
“이 선수가 가진 기량, 잠재력이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포항 스틸러스 박태하 감독의 기대다. 박 감독의 기대를 한 몸에 받는 이는 포항 새 외국인 선수 주닝요다. 주닝요가 2월 11일 포항 유니폼을 입고 첫 경기에 나선다. 포항은 11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2024-25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7차전 가와
- 매일경제
- 2025-02-11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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