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자 많고 지친 토트넘에 '고교생 K리거' 출신 양민혁이 뜬다
토트넘에 합류한 양민혁(18)이 현지 적응에 들어갔다. 토트넘에서 처음으로 실내 훈련을 한 모습이 공개됐다. (토트넘 홈페이지 캡처)2024.12.22/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핵심 선수들의 줄부상과 박싱데이 '죽음의 일정'으로 지친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에 양민혁(18)이 뜬다. 2024년 K리그가 건진 신인 최대어 양민혁은 고등학교에 재
- 뉴스1
- 2024-12-31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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