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꽃미남 골키퍼, 정찬성 종합격투기대회 완패 [ZFN]
전북 현대 엔트리 27경기 이재형, ZFN2 1R 패배 프로 MMA 데뷔전에서 느낀 그래플링의 높은 벽 주짓수 브라운벨트 윤태규 그라운드에 압도당해 좋은 신체 조건과 기대 이상 레슬링…실망 일러 한국프로축구 최강팀 선수였던 이재형(26)이 프로 파이터 데뷔전에서 쓴잔을 마셨다. 경기도 고양시 KINTEX 제2전시장 7A홀에서는 12월14일 Z-Fight N
- 매일경제
- 2024-12-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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