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동화’ 주역 ‘강투소’ 이유현, 전북→강원 완전 이적···“팬들의 성원에 더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할 것”
이유현(27)이 내년에도 강원 FC 중원을 책임진다. 강원은 12월 13일 “올 시즌 임대 신분으로 뛰었던 이유현을 완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이유현은 올 시즌 오른쪽 풀백에서 중앙 미드필더로 포지션을 변경해 맹활약을 펼쳤다. 이유현은 올 시즌 K리그1 25경기에서 1도움을 기록했다. 강원 FC 미드필더 이유현. 사진=이근승 기자 이유현은 매 경기 엄청난
- 매일경제
- 2024-12-13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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