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책임론까지 대두된 전북…구단은 분골쇄신 약속
[전주=뉴시스] 하근수 기자=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 팬들의 김두현 감독 비판 걸개. 2024. 12. 08. hatriker22@newsis.com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의 잇따른 부진이 박지성 고문 책임이라는 주장이 나온다. 구단은 분골쇄신의 자세로 다시 일어서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전북은 지난 8일 오후 2시
- 뉴시스
- 2024-12-09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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