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서 패한 김도균 서울E 감독 "2차전서 기적 만들 것"
김도균 서울 이랜드 감독(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서울 이랜드를 이끄는 김도균 감독이 승강 플레이오프(PO) 1차전을 패한 뒤 "아쉬운 패배다. 하지만 2차전에서 기적을 만들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서울 이랜드는 1일 서울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1 전북 현대(K리그1)와의 2024 하나은행 K리그 승강
- 뉴스1
- 2024-12-01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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