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겨도 승격하는 아산 김현석 감독 "수비 축구? '빠꾸'는 없다"
김현석 충남아산FC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대구=뉴스1) 김도용 기자 = 승강 플레이오프(PO)에서 기선 제압에 성공한 충남아산FC의 김현석 감독이 '노빠꾸(No Back)' 축구를 선언하며 공격적인 경기 운영을 공언했다. 아산은 1일 대구 DGB대구은행파크에서 대구FC와 2024 하나은행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PO) 2차전을 치른다. K리그2
- 뉴스1
- 2024-12-01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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