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여곡절 끝에 해피엔딩…박태하 감독 "의미있는 코리아컵 우승"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4 하나은행 코리아컵 결승전' 포항 스틸러스와 울산HD의 경기에서 감독상에 등극한 포항 박태하 감독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4.11.3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포항 스틸러스의 코리아컵 통산 6번째 우승을 일군 박태하(56) 감독이 최선을 다한 선수
- 뉴스1
- 2024-11-30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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