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등 후보→챔피언 울산 위협→상무 역대 최고 성적’ 정정용 감독 “선수들이 일군 성과... 감독상은 후보에 오른 것에 만족” [MK김천]
김천상무가 역대 최고 성적을 냈다. 그 중심엔 올 시즌 K리그1에 처음 도전한 정정용 감독이 있었다. 김천은 11월 23일 FC 서울과의 홈경기(1-3)를 끝으로 2024시즌을 마무리했다. 김천은 올 시즌 K리그1 38경기에서 18승 9무 11패(승점 63점)를 기록했다. K리그1 12개 구단 중 3위로 올 시즌을 마쳤다. K리그1 3위는 상무의 역대 최고
- 매일경제
- 2024-11-23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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