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골' 서울 일류첸코 "린가드 페널티킥 넣길 바랐는데…"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의 일류첸코. hatriker22@newsis.com 2024. 9. 29.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 공격수 일류첸코가 페널티킥(PK)을 놓친 제시 린가드를 감쌌다. 서울은 29일 오후 4시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FC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4' 32라운드 홈 경기
- 뉴시스
- 2024-09-29 20:1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