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PO, 창단 13년 만에 WK리그 정규리그 첫 우승…현대제철, PO행 무산
화천 KSPO 선수단이 26일 우승 직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화천 KSPO가 창단 13년 만에 여자 실업축구 WK리그 정규리그 정상에 올랐다. KSPO는 지난 26일 경남 창녕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창녕WFC와의 WK리그 2024 최종 28라운드에서 4-0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KSPO는 26승
- 뉴스1
- 2024-09-27 10:1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