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준호 리스크’ 없지 않았다…김은중 감독 “선수들도 분명 큰 충격이었을 것”…“이승우의 비수? 득점 축하해, 전북에서 도움되는 선수가 되길”
수원FC가 완패를 당했다. 김은중 감독이 아쉬움을 전했다. 수원FC는 14일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30라운드 전북현대와 홈경기에서 0-6 완패를 당했다. 파이널A 진출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갈 수 있는 기회 속 이날 승점 획득에 실패하며 다음으로 미루게 됐다. 14승 6무 10패(승점 48)로 순위는 3위를 지켰지만
- 매일경제
- 2024-09-14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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