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마이클 김 신임 테크니컬 디렉터 선임…박지성은 고문으로
전북 현대 신임 테크니컬 디렉터가 된 마이클 김 (전북현대 제공)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는 박지성 테크니컬 디렉터가 사임하면서 구단 고문으로 자리를 옮긴다고 8일 밝혔다. 박지성을 대신해 2022 카타르 월드컵 당시 국가대표 코치 등을 지냈던 마이클 김(한국명 김영민) 코치가 신임 테크니컬 디렉터로 선임됐다. 전북은 선
- 뉴스1
- 2024-08-08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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