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흥행에 찬물’ 황현수 이후 한 달 만에 또 음주운전 추태…대구FC 피트니스 코치 계약해지
날이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는 K리그, 그러나 한 달 만에 또 음주운전 문제가 발생했다. 대구FC는 1일 공식 SNS를 통해 공식 사과문을 올렸다. 구단 소속 피트니스 코치가 음주운전을 했고 이에 대해 자진 신고한 것이다. 대구는 “구단은 중대한 시기에 이와 같은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게 된 점에 대해 깊이 책임을 통감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팬 여러분께 이번
- 매일경제
- 2024-08-01 19:5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