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자스시티 포수 유망주 엄형찬, 싱글A 승격
캔자스시티 로열즈 포수 유망주 엄형찬(20)이 애리조나를 벗어난다. 로열즈 구단 선수 육성 부서는 25일(한국시간) 공식 X(구 트위터) 계정을 통해 엄형찬의 승격 소식을 전했다. 엄형찬은 알드린 루카스와 함께 루키 레벨 애리조나 컴플렉스리그(ACL) 로열즈에서 싱글A 콜럼비아로 승격됐다. 캔자스시티 포수 유망주 엄형찬이 싱글A로 승격됐다. 사진= 로열즈
- 매일경제
- 2024-06-25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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