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타임 뛸 체력과 주장 리더십까지…'이적설' 린가드는 서울에 녹아드는 중
주장 완장을 차고 풀타임을 뛴 린가드(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의 'EPL 출신 스타' 린가드가 점점 더 팀에 녹아들고 있다. 린가드는 영국에서 제기된 이적설을 일축하며 주장 완장까지 차고 팀을 이끌었다. 린가드는 16일 울산문수구장에서 열린 울산HD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4 17라운드 원정 경기
- 뉴스1
- 2024-06-17 11:4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