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 호날두' 한광성, 3년가량 北대사관 갇혀 홀로 훈련
[서울=뉴시스] ‘인민 호날두’로 불리는 한광성. 사진은 지난 3월 일본 '아사히뉴스네트워크(ANN)'에 잡힌 모습. (사진=ANN 보도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명문 유벤투스 입단으로 주목을 받았던 북한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한광성이 2년 이상 주중 북한 대사관에 갇혀 홀로 훈련했다는 사실
- 뉴시스
- 2024-06-15 15:0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