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하지마!”…백종범 징계에 목소리 높인 FC서울 서포터스 ‘수호신’ [MK상암]
FC서울이 ‘물병 투척 사태’ 후 백종범 골키퍼를 향해 내려진 프로축구연맹의 징계에 목소리를 높였다. 서울은 19일 오후 4시 30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대구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4 13라운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이날 서울 팬들은 지난 11일 인천유나이티드전 ‘물병 투척 사태’ 이후 백종범 골키퍼에게 제재금 700만원의 징계를 내린 연맹을
- 매일경제
- 2024-05-19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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