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최고 언론 “박항서 외면 한국, 화를 자초” [2026월드컵 예선]
세계랭킹 22위 대한민국이 대표팀 임시 감독으로 박항서(67)를 고르지 않아 어려운 길에 스스로 들어갔다는 비판을 받았다. 한국은 3월 21·26일 2026 제23회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예선 2라운드 C조 3·4차전 홈·원정 경기로 세계랭킹 101위 태국을 상대한다. 황선홍(56) 23세 이하 대표팀 감독이 두 경기 지휘봉을 잡는다.
- 매일경제
- 2024-03-0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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