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 회장 책임론, 박항서 감독 홀대론 고개 들어 [이종세의 스포츠 코너]
정몽규, 클린스만 감독 해임만 하면 책임은 없나 박항서, 베트남 축구 기량 향상 공헌에도 시큰둥 말 많고 탈 많은 KFA, 정몽준 전회장 영향력 막강 정몽준, 대표팀 후임 감독 선임 등에 입김 여전해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대한축구협회(KFA). 정몽규(62) 회장의 책임론과 박항서(65) 전 베트남 대표팀 감독의 홀대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 제18회 아시안
- 매일경제
- 2024-02-23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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