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의 봄’ 2013년 이후 최다 입장수익 달성…전 시즌 대비 107% 증가
한국프로축구연맹이 2023시즌 K리그 입장수입과 평균 객단가를 발표했다. K리그1, 2 총 입장수입은 338억 1893만 2349원으로 2013년 공식 집계 이래 최다 기록을 세웠다. 이는 직전 최다 입장수입 기록인 2019시즌(195억원)보다 약 73.43% 증가한 수치이며, 2022시즌(163억)에 비해 약 107.47% 증가한 수치다. 2023시즌 K
- 매일경제
- 2024-01-04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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