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니·이진현·이호재·주민규, 시즌 첫 이달의 선수상 놓고 경쟁
2023시즌 첫 이달의 선수상 후보. 왼쪽부터 아사니, 이진현, 이호재, 주민규.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아사니(광주), 이진현(대전), 이호재(포항), 주민규(울산)가 2023시즌 K리그 첫 이달의 선수상을 놓고 경쟁을 펼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K리그 공식 비디오게임 파트너 일렉트로닉아츠(EA)와 함께 2023시즌 'E
- 뉴스1
- 2023-03-30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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