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 "승부조작 사면은 '헬피엔딩'…샅샅이 조사해야"
기사내용 요약 대한축구협회, 28일 우루과이전 앞두고 기습 사면 발표 2011년 프로축구 K리그 승부조작 가담자 48명 포함 [인천공항=뉴시스] 김금보 기자 =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16강 진출 성적을 거둔 한국 축구대표팀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이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소감을 말하고 있다. 2022.12.07. kgb@newsis
- 뉴시스
- 2023-03-29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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