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돌아온 엄지성 "2년 전과 달라졌다…대표팀은 큰 동기부여"
광주FC 공격수 엄지성.(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제주=뉴스1) 김도용 기자 = 2년 만에 K리그1에 돌아온 광주FC의 공격수 엄지성(21)이 전보다 발전된 기량을 펼쳐 다시 한 번 태극마크에 도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엄지성은 8일 제주 서귀포의 빠레브 호텔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 참석해 "K리그1에 승격한 만큼 더 열심히 준비하고 노력 중이다. 개막까지
- 뉴스1
- 2023-02-08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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