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성 "정상빈·양현준과 더 높은 곳에서 만나겠다"
기사내용 요약 "계속 좋은 활약하면 높은 위치에서 만날 것" "K리그1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야 대표팀 가능" [서울=뉴시스]광주FC 엄지성. 2023.02.08. daer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귀포=뉴시스] 박대로 기자 = 프로축구 광주FC 공격수 엄지성(21)이 동갑내기 유망주인 정상빈, 양현준 등과 기량을 겨루고 싶다는 뜻을
- 뉴시스
- 2023-02-08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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