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파 선배' 박주호의 조언 "돈에 연연치 말고 유럽에 도전하라"
수원FC의 박주호.(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제주=뉴스1) 김도용 기자 = 세계 축구의 중심인 유럽에서 오랜 시간 활약했던 베테랑 박주호(36‧수원FC)가 후배들에게 유럽 진출을 과감히 도전하라고 조언했다. 2008년 일본의 미토 홀리호크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한 박주호는 가시마 앤틀러스, 주빌로 이와타를 거쳐 2011년 7월 FC바젤(스위스)로 이적했다.
- 뉴스1
- 2023-02-07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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