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삼성, 성남서 뛰었던 203㎝ 장신 공격수 뮬리치 영입
수원에 입단한 뮬리치 (수원 삼성 제공)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이 성남FC에서 뛰었던 장신 공격수 페이살 뮬리치(29·세르비아)를 영입했다고 7일 밝혔다. 수원 구단에 따르면 뮬리치는 6일 구단 메디컬 테스트를 마친 뒤 계약서에 사인했다. 계약기간은 2+1년이며 뮬리치는 등번호 44번 유니폼을 입고 뛴다. 뮬리치는 세르
- 뉴스1
- 2023-02-07 16:4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