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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황의조(31)가 프로축구 FC서울에 입단하며 6년 만에 K리그로 잠시 복귀했다. 서울 구단은 그리스 올림피아코스 소속이던 황의조를 영입했다고 5일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밝히지 않았으나 6개월 단기 임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3.2.5 [FC서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