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황의조 영입 임박…"협상 급물살…주말 내 마무리 지을 것"
FC서울과 협상 중인 국가대표 공격수 황의조. /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FC서울이 국가대표 공격수 황의조(31) 영입을 눈앞에 뒀다. 이르면 이번 주말 내로 이적 절차를 완료, 일본 가고시마 훈련부터 선수단과 손발을 맞출 계획이다. 서울 구단 관계자는 3일 뉴스1과 통화에서 "황의조 영입을 위해 계속 움직였고 하루
- 뉴스1
- 2023-02-03 15:5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