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K리그 외국인 선수 수 늘려야 하나…축구계 인사들 '갑론을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포토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아산정책연구원에서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외국인 선수 쿼터 확대를 주제로 개최한 공청회에서 축구계 인사들이 K리그와 한국 축구 발전 방안을 놓고 갑론을박을 벌였다. 사진은 선수 육성 제도 도입을 주장한 류청 히든K 편집장. 2022.8.11

pual07@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