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세징야·조규성, 토트넘 맞서는 '팀 K리그'에 발탁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K리그를 대표하는 공격수 세징야(대구)와 조규성(김천상무), 이승우(수원FC)가 손흥민이 있는 토트넘 홋스퍼와 맞대결을 벌인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7일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 토트넘과 경기에 나서는 팀 K리그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팀 K리그는 오는 1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
- 뉴스1
- 2022-07-07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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