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수가 밝힌 전북 잔류 이유 "김상식 감독님, 그리고 가족들 위해"
전북 현대 김진수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감독님, 그리고 와이프의 조언 덕분에 남게 됐다." 국가대표 풀백 김진수가 K리그1 전북 현대에 잔류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로 김상식 감독과 가족들을 꼽았다. 전북은 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라운드 FC서울과의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전북은
- 뉴스1
- 2022-07-06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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