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호령한 골잡이 무고사, 인천 떠나 J리그 고베행 확정
(서울=연합뉴스) 인천 유나이티드 구단이 2018년 입단 후 K리그 최고의 골잡이로 활약한 무고사가 일본 J1리그 비셀 고베로 이적한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은 무고사. 2022.6.30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
- 연합포토
- 2022-06-30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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