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 위민 입단한 '지메시' 지소연, WK리그 흥행 예고
[수원=뉴시스] 김종택기자 = 12년만에 국내 무대로 복귀한 지소연(31·수원 FC 위민)이 26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청에서 열린 수원 FC 위민 입단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05.26. jtk@newsis.com [수원=뉴시스]천의현 기자 = 첼시 위민(잉글랜드)에서 돌아온 지소연(31·수원FC)이 여자실업축구 WK리그의 흥행을 예고했
- 뉴시스
- 2022-05-26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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