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골 무고사·9골 조규성…K리그1 득점왕 경쟁 2인 체제 굳어지나
인천 유나이티드의 무고사(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의 무고사와 김천 상무의 조규성이 각각 11골과 9골을 득점, 득점 레이스를 주도하고 있다. 아직 초반이지만 두 선수의 페이스가 워낙 좋아 두 선수의 레이스가 굳어질 것이라는 전망도 적잖다. 무고사는 지난 17일 열린 대구FC와의 하나원
- 뉴스1
- 2022-05-18 14:3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