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와 서울까지 올라온다…더 치열해지는 상위권 경쟁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12라운드 FC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 후반전 FC 서울 나상호가 슛을 성공시키고 기뻐하고 있다. 2022.5.1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상위권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이미 3~4개 팀이 촘촘한 승점 간격으로
- 뉴스1
- 2022-05-17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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