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하 감독 "정상빈·김민우 이적 추진 사실… 아쉬움 있지만 응원할 것"
박건하 수원 삼성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뉴스1 (남해=뉴스1) 이재상 기자 = 박건하 수원 삼성 감독이 2022시즌 개막을 앞두고 주축 선수인 정상빈과 김민우가 이적을 추진하는 것을 바라보며 아쉬움 속에서도 제자들을 응원하겠다고 했다. 박 감독은 5일 남해스포츠파크호텔에서 열린 K리그 전지훈련 미디어캠프 기자회견에서 "정상빈과 김민우가 이적을
- 뉴스1
- 2022-01-25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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