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다음 달 1일 프로축구 K리그 최종 라운드를 끝으로 23년 현역 생활을 끝내는 이동국이 독일전 당시 발리 골을 넣고 기뻐하는 모습.
A매치 105경기에 출전해 33골을 넣은 이동국은 이중 발리슛으로만 6골을 성공했다. '발리 깎는 장인'은 이동국의 또 다른 별명이다. 2020.10.27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