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9 (금)

활짝 웃는 20세 득점왕 이동국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포토

(서울=연합뉴스) 다음 달 1일 프로축구 K리그 최종 라운드를 끝으로 23년 현역 생활을 끝내는 이동국의 20세 득점왕 시절 모습.

이동국은 1998년 아시아 U-19 선수권, 2000년 아시안컵, 그리고 2011년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득점왕을 차지했다. 2020.10.27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