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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우승 후보 맞대결'…울산-전북 3원 화상 미디어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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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포토

(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우승 후보인 울산 현대-전북 현대 감독과 선수가 22일 오후 화상 미디어데이를 하고 있다. 화상회의는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 모인 진행자와 미디어 관계자가 질문하면, 각 구단의 클럽하우스에 있는 감독과 선수들이 온라인을 통해 실시간으로 답변하는 방식이다. 상단 왼쪽부터 울산 김도훈 감독과 김태환 선수, 전북 손준호 선수와 조제 모라이스 감독. 하단 왼쪽 이정현 골닷컴TV 아나운서, 축구협회 기자회견장. 2020.10.22

srbae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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