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프로축구 김도훈 울산 현대 감독이 내달 2일 상주 상무와 K리그1 24라운드 홈 경기를 앞두고 구단 클럽하우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울산 현대는 국가대표를 9명이나 배출하며 K리그1 최정상급 팀임을 인정받았다. 20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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