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프로축구 수원 삼성의 '왼발 달인' 염기훈이 K리그 최초로 세트피스(코너킥·프리킥) 상황에서의 도움 40개를 돌파했다.
염기훈은 지난 20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강원FC와 하나원큐 K리그1 2020 2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도움 2개를 더하면서 K리그에서 올린 '세트피스 도움'은 총 41개가 됐다. 20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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