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전북·'잔류' 제주, 새 감독 물색…K리그1, 사령탑 연쇄 이동
거스 포옛 전 전북 현대 감독. /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2025시즌 K리그 일정이 모두 마무리됐지만 모든 팀이 마음 놓고 휴식을 취할 수 없다. 내년 시즌을 기분 좋게 출발하려면 빠른 준비가 필요한데, 일부 구단은 당장 사령탑을 구해야 하는 숙제를 떠안게 됐다. 2025년 K리그1과 코리아컵 정상에 오른 전북 현
- 뉴스1
- 2025-12-1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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