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별전' 앞둔 린가드 "성숙해진 2년…최고의 순간은 팬들과의 만남"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의 린가드.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과의 작별을 앞둔 제시 린가드(33·잉글랜드)가 유종의 미를 정조준했다. 서울은 오는 10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호주의 멜버른 시티와 2025~2026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
- 뉴시스
- 2025-12-09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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