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가드와 작별' 서울 김기동 감독, "조금만 더 오래 함께했다면 하는 아쉬움 남는다" [서울톡톡]
김기동(53) FC서울 감독이 제시 린가드(33, 서울)와 헤어짐에 아쉬움을 전했다. FC서울은 10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5-2026시즌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페이즈 6차전 홈경기에서 멜버른 시티FC를 상대한다. 서울은 현재 2승 2무 1패로 4위에 자리하고 있으며, 원정팀 멜버른은 3승 2패로 2위에 올라 있다. 이
- OSEN
- 2025-12-09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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