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고 빅네임’ 린가드, K리그 떠나는 날…FC서울 환송식, 감사패 증정
지난달 상하이 하이강(중국)과 ACLE 원정 경기에서 득점포를 가동한 뒤 세리머니하는 FC서울의 린가드. 사진 | FC서울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굿바이 린가드!” 프로축구 K리그 역사상 최고의 ‘빅네임’으로 불리며 FC서울에서 뛴 ‘캡틴’ 제시 린가드가 고별전을 치른다. 린가드는 10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킥오프하는 멜버른 시티(호주)와 2
- 스포츠서울
- 2025-12-09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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