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FC의 18년 승격 한 푼 '구단 최장수 사령탑' 이영민 감독
[서울=뉴시스]프로축구 부천FC 승격 꿈 이룬 이영민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수원=뉴시스]안경남 기자 = 프로축구 부천FC '최장수 사령탑' 이영민 감독이 18년 승격 한을 풀었다. 부천은 8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승강 PO 2025 2차전 원정 경기에서 수원FC에 3-2로 승리했다. 지난 5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치른 1
- 뉴시스
- 2025-12-0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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